터키 수도는 이스탄불? 호주 수도는 시드니? 미국 수도는 뉴욕? 브라질의 수도는 리오?
그렇다면 두바이의 수도는?
정답을 모두 다 알고 있다면, 귀하의 지리상식은 평균 이상이라고 본다.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 미국은 워싱턴, 브라질은 리오가 아닌 브라질리아이며,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의 도시중 하나이고, 아랍에미리트의 수도는 아부다비이다.)
한국이나 이웃 국가 일본과는 달리, 국가보다 오히려 도시가 더 유명한 경우가 있고, 수도 보다 경제적인 발전과 인구 집중으로 오히려 더 유명해져 수도로 착각하게 되는 도시도 있다.

두바이의 구글사진 환상적인 해상 토목공사인 주메이라 팜과 세계지도를 본따 만들고 있는 더 월드등이 보인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최대 도시이다.

Jumeirah Emirates Towers, 건물 두 동중 한 동은 한국의 쌍용건설이 건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의 상당한 건물들이 한국업체가 건축했지만, 건축디자인에는 참여 기록이 없다. Norr Group Consultants에서 디자인.
한국은 조상으로 부터 물려 받은 세계적인 인공 건축물도 없고, 천혜의 자연 관광지도 없다.
두바이 역시 그랬다.
불모지 사막의 땅으로, 오히려 한국보다 악조건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프리미엄급 관광지로, 세계 최고급 휴양지만을 찾아, 초호화 호텔에서 체류하는 신혼여행에서도 두바이는 1급 허니문 목적지로 선택될 만큼, 최고의 관광지가 되었다.
사막 보려고?
볼품없는 바다 보려고?
이 것이 정답일 것이다.
호텔 보려고....
잘 만든 현대 건축물이 관광지가 될 수도 있음은 여러 마천루를 통해서도 잘 나타난다. 대만의 101빌딩, 상해 동방명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등이 그 예이다.
아랍 에미리트가 산유국으로서 오일달러가 풍부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인데, 과연 어떤 개인이나 기업이 이렇게 두바이를 마천루와 기네스에 등재될 만큼 상상할 초월하는 건축물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쏟아내고 있을까?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모두 한 기업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을 동시 다발적으로 벌릴 수 있는 기업은 과연 누구일까?

주메이라 그룹은 두바이 홀딩스의 호텔 사업부분이며, 두바이 홀딩스는 정부소유다. 즉, 자본의 대부분이 정부에서 흘러 나온다는 것이고, 정부에 의해 호텔 디자인까지 결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주메이라 비치호텔과 버즈 알 아랍호텔 모두 주메이라 인터내셔날 소유.


마디낫 주메이라(madinat jumeirah) 2개의 호텔과 쇼핑몰, 그리고 약간의 주거시설로 구성된 대단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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