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불구경 하듯 바라 본 촛불집회

민들레꽃 감동 감동 감동....
저절로 눈물이...
눈물을 삼키며 외로이 노무현님을 지지했던 많은 분들 또한 훌륭하십니다.
이 동영상도 베스트뷰 강력추천합니다.
2008.03.26 22:59
은빛사랑 추천꾹!!!! 오늘 첫번째 플래시봤었어요~
아..두번째를 바로 연달아 보게될줄이야~
흐르는 눈물이 호수를 이루겠군요..ㅠㅠ
2008.03.26 23:02
은빛사랑 이것도 베스트뷰로 갔음 좋겠네요
^^
2008.03.26 23:03
워싱턴불나방 오늘도 목이 메어 시작을 하네요.
감사합니다.
2008.03.26 23:06
캐시송 지지합니다
감동이 절로.....
2008.03.26 23:20
청빈낙도 당연히 베스트뷰로..
2008.03.26 23:21
pamastar 지금도 지지 합니다.
그분이 대통령으로 계실때 정치에 대한 공부를 정말 많이 하였습니다.
정말 많은것을 알게 해주신 지도자야 말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것 아닙니까?
다시한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존경 합니다.
2008.03.26 23:32
린디가이 추천!
마지막 지지자는 영원히 없을 겁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늘어 날 테니까요.
2008.03.26 23:34
소암 우리는 끝까지 쉬지않고 그를 지지할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2008.03.26 23:35
산악인 사랑,존경 흠모...
요즘 현실정치를 보면서 우리 노짱이 눈물나도록 그리워 지는건 왜일까요?
원칙도,상식도,없어진 강부자 정권 고소영정권....
순천에서 ....수민아빠가...
2008.03.26 23:37
협객둘리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너무나 감동적인 작품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26 23:38
파랑새마을 관리자님! 옮기십시오~
배스트뷰로 옮겨야 합니다...통촉하여 주시옵소서~
2008.03.26 23:42
욱이욱이 노통은 종겠네~
부러워라...
2008.03.26 23:48
이성수 플래시로 매번 나를 울게 하시는 슬픈 하늘님..
또 한번 슬프도록 아름다운 플래시에 감사와 고마움에 인사를 드립니다.
화면이 조금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마침 이 최후의 지지자 플래시는 제가 종종 들르는 사이트에서 본적이 있어
다시 찾아보니 큰 사이즈로 아직도 있더군요.

참고하시라고 붙여 드립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embed src="http://nagori.siteis.net/flash/roh1219.swf" width="600" height="400">
2008.03.26 23:57
정직 베스트뷰 올려주세요..
나 혼자 감격하고,눈물짓고,다짐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글이네요..나의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이신 노무현대통령님...항상 건강하세요..님이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으시지만..제 인생에서 절대 용납할수 없는게 님이 저보다 먼저 다른세상으로 가는것입니다..이것만은 절대 허락 안합니다...
2008.03.27 00:06
ilovechnia 어떤한 형용사가 필요없는 ~
기쁠 때나, 그렇치 않을때나
항상 우리네 민초의 희망이신 님의 홈피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그런 대다수... 나이 40을 넘긴 저에게도 가슴에서 부터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그것도 소리없이... 쭈륵륵....사랑합니다. 노 무 현....
2008.03.27 00:09
joeblack 재임기간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지 못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커밍아웃을 못한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너무 고맙습니다.
2008.03.27 00:26
순대 눈물만 ..눈물만
그분께크게잘못한것도없는데 왜이리눈물이나고
가슴이북받치는지 ..아무도없으면 크게울고싶은데.............
2008.03.27 00:57
년청한대 10년후가 아니라.. 지금.. 울 아들에게;..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흘리는 이 눈물의 의미를...
노대통령께서 추구하는 세상이 무엇이었는지...
2008.03.27 01:29
자안 슬픈하늘 님 감사합니다..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분 같네요....
........^^..............!!!
2008.03.27 06:45
나의조국 감동 글고 또 감동!!
왜이리 가슴이 저려오고...
콧등이 찡해오고
눈물이 핑돌게 만드네요!!!
2008.03.27 13:04



하나의 이슈가 터지면, 블로거는 모든 다른 이슈를 접고 몰빵한다.


민주노동당에 몸담고 있는 유령당원이자, 가장 얇은 한겨레 신문을 두 시간에 걸쳐 정독하는 스스로를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이지만, 촛불 집회에는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안았다.

만약 참석을 했다면, 역사적인 한 이슈로서 기록을 남기고자 했음일 것이다.
회사에서 5분만 걸어나가면 집회현장이지만, 그 얹저리 조차 가보지 아니하였으니, 무관심함의 극치 일것이다.

10대들이 주도하고, 그 곳에 성인들을 끌어들였으니, 10대들의 승리이고, 10대와 아고라등 커뮤니티의 주도권을 지닌 네티즌도 우리사회의 중요한 권력으로 성장했음을 느낀다.

과거에는 군사,정부권력,언론권력이라는 말은 있었어도, 시민 권력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다.
참으로 바람직하고 대견스러운 일이다.
입법,사법,행정 3부 권력자가 국민을 어려워 한다는 것만큼 긍정적인 것이 또 있을까...
사회적 약자와 비정의를 위해 언제든 촛불을 밝힐 수 있는 시민들이 있다는 것 만큼, 든든한 것이 또 있을까..
그래서, 나는 촛불집회를 지지한다.

그럼에도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몇몇 기업과 단체, 그리고 개인에 대한 테러등에서도 나타나듯, 반대의견에 대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수용하지 못하고 집단적으로 매장을 하려 드는 분위기 때문이다.  반대의견을 듣지 못하고, 응징하는 것은 건강한 민주주의의 힘이 아니라 경계해야 할 새로운 권력의 탄생일 뿐이다.

이번 촛불 시위대에게 많은 기업과 정치인, 사회단체, 그리고 언론이 스스로 네티즌의 비위를 맞추어 주기위해 눈치를 보고 있다. 덕분에 조중동과 네티즌에 협력하지 안는 개인과 기업,단체는 테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기성세대가 촛불시위대에게 갖는 편견도 이러한 배경에서 출발하고 있다.
조금 위험해 보이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하는 사회.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미국 대통령의 감성적 연설에 감동보다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몰 이해와 우월주의에 역겨움을 토로했던 이성적인 힘은 어디로 가고, 우리사회 전체가 네티즌들로 부터 공격을 모면하기 위하여 비위를 맞추어 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위의 플래쉬 파일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낸 힘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이후 한나라당에게 네티즌의
두려움을 제대로 알려준, 이성보다는 감성정치가 필요함을 민주노동당내에서도 자각하게 만들어준 수 많은 영상물들중 하나이며, 노무현 전임 대통령 개인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닭살돋고, 조금 유치함이 묻어나지만, 그런 댓글 다는 행동은 위험하다. 그래서,용기있게 말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워 하는 나도 이제 기성세대가 다 되어감을 느낀다. (여기서 오해없기를 바란다. 본인도 노무현 대통령의 소탈함이 보기 좋아, 즐겨 찾는 홈페이지다.  끝까지 눈치보는중? ㅡㅡ;)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 누군가도 곧 기성세대가 되어 갈 것이다. 한때, 조선일보 품질발언으로 곤욕을 치룬 노회찬 전의원처럼 본인도 조선일보에 대하여 품질이 좋은 신문이다라는 생각은 같다. 두툼하고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경제,문화, 예술,사회상식등에서 좀 더 광범위하게 많은 정보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때 조선일보의 논조에 흔들리던 감수성 예민한 10대 시절도 있었고, 편협한 기사에 광분하던 20대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 그런 논조에 사실과 의견에 대한 구분도 못하고 휘둘리거나 감정적 변화를 일으킬 나이는 아니다.  그래서, 조선일보에 자꾸 눈이 간다.

시위일정이 잡힐때 마다 당에서는 집회 일정에 대한 쪽지가 날라온다. 늘 아웃사이더이자 소수의견으로 발언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오지 못하던 당에서 오랜만에 힘을 얻은 듯 하다.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위대들에 대한 오랜만에 느끼는 고마움은 정말 큰 것이다.

물론, 참여 목적(건강을 위해, 미국에 내준 주권회복을 위해, 정부정책에 대한 불만때문에, 경제문제 때문에,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해....)은 모두 다르겠지만,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지금, 최고 권력자를 떨게 만드는 시민의 힘을 보며 즐거운 것은 사실이다.


본 글은 순수 개인의 견해이며, 본 블로그는 정치색을 최대한 배제할 예정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06/07 19:59 2008/06/07 19:59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이 글의 관련글
누적 인기글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 view 263
RSS :
http://it.oktour.com/rss/response/7

Trackback URL : http://it.oktour.com/trackback/7

블로거가 사는 힘! 리플!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 89 : Next ≫



믹시